안녕하십니까, 폴리미래 화공엔지니어 신입 사원 김강욱 주임입니다.
지인을 통해 아주 좋은 회사의 채용 공고가 올라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회사 는 바로 폴리미래였습니다. 폴리미래의 첫인상은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독보적인 Specialty 제품을 생산하면서 무재해 4000일을 달성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만들었습 니다. 이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서 함께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꿈에 그리던 폴리미래에 입사하게 돼 너무 기쁩니다. 여수 공장에서 교육을 받 으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저에게는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화공엔지니어 업무를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됐지만 선배님들의 지나간 길을 보면서 자신감과 도전 의식이 생겼습니다. 또한 교육 중 모르는 것을 질문하면 친절하게 답변 해주시는 선배님들을 보면서 본받고 싶었습니다. 화공엔지니어로서 PP 산업을 책임 진다는 자긍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선배님들처럼 전문적인 엔지니어가 되고 싶 고, 더 나아가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경쟁력을 가진 회사에서는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발전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도록 겸손한 자세로 항상 배운다는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겠습니다. 아직은 모르는 것이 많지만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고 공부 하며 폴리미래가 인정하는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배운 것을 적용해 문제점을 개선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탁월한 생산성을 가진 사업장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