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미래가 이끄는
미래의 기둥이 되고 싶은
기술팀 이윤한 주임
2023-이윤한

안녕하십니까, 폴리미래 기술팀 신입 사원 이윤한 주임입니다.
대학에 진학하기 전 경험했던 석유화학단지에서의 업무는 석유화학이라는 산업이 일상생활에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됐는지를 느끼게 해주었고, 고분자공학과에 진학하면서 좀 더 폭넓게 이해하게 됐습니다.
대학교 4학년, 소문으로 들려오는 취업 한파 소식과 넓어진 취업 분야로 인해 다른 산 업이나 대학원으로의 진학을 고민했지만, 남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제 자신만의 선택을 했습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한 기업 분석으로 폴리미래에 대해 알게 됐고 1조 원 매 출액을 단 180명의 인원으로 낼 수 있는, Specialty를 바탕으로 석유화학산업을 이끄 는 선진 기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서류 합격 당시 행복한 미래를 생각했지만, 인적성 시험과 1차 면접의 높은 경쟁률에 제가 180명의 일원이 될 수 있을까, 라는 불확실한 미래에 걱정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입사하신 선배님들의 인터뷰와 《폴리마을》을 보며 준비한 결과, 최종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입사 후 3개월 동안 많은 교육과 환영을 받았으며, 어색한 공정과 제품이지만 폴리미 래만의 뛰어난 교육 시스템에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습니다. 3개월의 교육 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은 만큼 부끄럽지 않은 폴리미래의 가족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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