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폴리미래 안전환경팀 신입 사원 김지윤 주임입니다. 폴리미래 면접을 준비하면서 《폴리마을》과 ‘아주 특별한 만남’을 읽어보며 우수한 기업문화와 폴리프
로필렌 시장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좋은 기업이란 생각에 너무나도 가고 싶은 회사였습니다.
꼭 가고 싶은 회사인 만큼 1차 면접, 2차 면접에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최종 합격했습니다!
몇 번이고 읽은 《폴리마을》에 저의 인터뷰가 실린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대학생 시절 기업 탐방 등을 통해 환경에너지공학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직무가 무엇일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의 직무 선택 기준은 편안한 직장보다는 실력을 키워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석유화학 회사의 안전환경팀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웠으며 이번에 그 목표를 달성하게 됐습니다.
폴리미래 입사 후 무재해 4000일 달성이라는 뜻깊은 날을 함께하게 됐습니다.
‘Safety First’, 안전을 가장 중요시하는 회사인 만큼 안전환경팀에서 일하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수에 도착한 후 선배님들께서 맛있
는 음식도 사주시고 이 지역 명소도 알려주셔서 동기들과 함께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폴리미래는 “본인이 노력한 만큼 보여줄 수 있는 회사다”라는 말씀을 해주신 만큼 3개월간 선배님들께서 바쁜 상황에도 열심히 교육해주신 내용을 제 것으로 만들어 성장하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폴리미래 안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직원이 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