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미래의 성장에 보탬이 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저는 두 번의 도전 끝에 폴리미래에 합격한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폴리미래에 처음 지원했을 당시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고 여천 산단이 아닌 충청도에 있는 한 기업에 합격하게 되면서 교대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폴리미래에 채용공고가 다시 뜬 것을 보게 되었고 원래 목표였던 폴리미래에 재도전하였습니다. 제가 다시 폴리미래에 도전한 이유는 여천 산단에 위치한 많은 기업에 지원하여 인적성 시험과 면접을 여러 번 보면서 다른 기업에서는 받지 못했던 대우를 폴리미래에서 받았기 때문입니다. 폴리미래 인사팀에서 지원자들을 신경 써주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 폴리미래 지원 과정에서 받았던 좋은 느낌의 기업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채용공고를 본 순간 자석에 이끌리듯 다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정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듯 폴리미래에 최종 합격하였고, 지금은 생산2팀 용성공장에 배치받아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종 합격했을 때의 성취감과 행복감은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되었습니다.
벌써 입사한지 5개월이 지나 교대근무를 시작한지도 2개월이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해온 폴리미래 이미지에 맞게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후배들의 안전부터 먼저 챙겨주시고 작업할 때는 항상 크로스체크를 해주시기 때문에 정말 든든하게 현장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해 주시는 선배님들과 직원들의 안전을 중요시하는 폴리미래에 감사함을 느끼며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폴리미래와 선배님들에게 받은 만큼 보답할 수 있도록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폴리미래 성장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