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열정과 끈기가 넘치는 폴리미래 김대인 주임입니다. 저는 지난 5월에 폴리미래 입사라는 쾌거를 이루며 여수에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얼어붙은 취업 시장 속에서 제가 일하고 싶던 석유화학 산업에 취직할 수 있어 매우 기뻤습니다. PP산업의 선두주자인 폴리미래의 일원이 된다는 생각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첫 직장인만큼 걱정과 설렘으로 긴장되었으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폴리미래 일원이 될지 고민했었습니다. 이렇게 고민에 빠진 제 모습을 선배님께서 우연히 보시고 고민 상담과 더불어 뜻 깊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이렇듯 후배들을 챙겨주시는 선배님들의 무한한 지지와 도움을 바탕으로 현재 폴리미래에 합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진정한 폴리미래의 일원이 되기 위해 2가지 고민을 했습니다. 첫 번째로 폴리미래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여수에 적응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여수에 내려온 지 일주일 만에 여수 FC가젤이라는 여수 축구 동아리에 가입하였습니다. 동아리 내에서 여수에 사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운동도 하다 보니 더 빠르게 타지 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회사 내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없지만,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동아리내의 많은 선배님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두 번째로 폴리미래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생각한 초심을 잃지 않고 매사 배움의 자세로 임하며 부족한 점을 채워 나가 훗날 폴리미래의 주역이 되는 엔지니어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이제는 폴리미래의 수습사원이 아닌 폴리미래의 일원으로 최고의 선배님들과 함께 PP산업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선배님들께서 “폴리미래는 각자 개인이 회사의 자산이며, One Winning Team을 기반으로 회사가 성장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해주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마음속 깊이 One Winning Team을 새기며 성실하게 노력하는 폴리미래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업자산관리팀 김동현 사원따뜻하고 건강한 조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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