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mirae
파워인터뷰
폴리미래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생산1팀 정재욱 사원

꼭 입사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가져다준 선물

지금도 폴리미래 합격소식을 들을 때의 기쁨을 잊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석유화학의 현장전문직을 목표로 조선이공대학교로
학교까지 바꾸고 공부하면서도 청년 취 업시장이 어려운 시기라 걱정이 많았었는데 그런 제가 현재 폴리미래에 소속되어 근무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처음 지원할 때는 폴리미래에 대해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면접을 위해 대기하던 중 황상호 과장님과의 대화에서 느꼈던 따뜻함과 면접 중에 느낄 수 있었던 가족적인 분위기가 회사에 대한 확신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꼭 입사하고 싶다’라는 간절함으로 임했던 최종 면접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던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부모님께서 ‘고맙다’라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저는 외동아들이라 하나뿐인 아들 걱정을 많이 하셨을 텐데 커다란 기쁨을 가져다 드린 것 같아 행복하고 우리 회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처음엔 오랜만에 들어온 신입사원이라 정말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게 기억납니다. ‘얼굴 보고 직원을 뽑는 게 아니냐’ ‘얼마나 대단한 경쟁을 뚫고 들어 온 것인지 대단하다’시며 마음으로 많이 예뻐해 주시는 것이 느껴져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항상 잘하고 싶고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지만 부족한 모습도 많습니다. 처음 사회인으로서 지내다 보니 실수도 많고 서툴고 아쉬운 점이 많은데도 늘 응원해주시고 가르쳐주시는 것이 감사합니다. 경험하는 모든 것이 이제까지는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이지만 확실하고 빠르게 지식과 경험을 쌓아 폴리미래에 없어서는 안 될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선배님들과는 가족과 보내는 시간만큼이나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 같습니다. 가족 같은 후배로, 늘 웃는 얼굴로 선배님들과 함께 폴리미래를 이끌어 가고 싶습니다.

ⓒ2019 POLYMIRAE CO.,LTD.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