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오퍼레이터가 되겠다는
생산1팀 김유선 사원
2024-김유선

안녕하십니까, 폴리미래 현장전문직으로 입사한 생산1팀 김유선 사원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생활을 하던 중 PP 업계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폴리미래의 채용 공고를 접하고 지원했습니다. 전기공학을 공부하면서 대학 시절부터 석유 화학 회사의 오퍼레이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높은 경쟁률이었지만 폴리미래의 채용 절차를 거쳐 입사하게 되어 아직도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 현재는 생산1팀의 일원으로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No.1 오퍼레이터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공 이외의 영역에서도 적응력과 학습 능력을 바탕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내어 최선을 다해 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주어진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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