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폴리미래 현장전문직으로 입사한 생산1팀 김신원 사원입니다.

입사 전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요인은 ‘안전’이었습니다. 폴리미래 최종 합격 후 회사 슬로건인 “안전하지 않으면 시키지도 말고 하지도 말자”를 통해 회사 최우선 가치가 안전에 있다는 것을 알고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교육 기간 중 동기들, 선배님들께서 내용이 이해될 때까지 본인의 일처럼 가르쳐주시고 “잘 이겨낼 수 있다”, “넌 할 수 있다”라고 용기를 주신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성장할 수 있게 도움 주신 선배님들과 함께한 동기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열심히 배운 내용들을 발판 삼아 처음과 같이 간절함과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폴리미래의 성장과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