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 우수기부자 감사패

폴리미래는 2020년도 상반기에 코로나 방역을 위하여 영등포구청에 마스크를 기부하였고, 하반기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김장김치 후원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에 영등포구청에서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2021년 6월 2일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사진: 2021 행복나눔 영등포구청장 감사패수여 – 폴리미래 인사팀 이정균 과장

폴리미래 창립 20주년 기념 영상

폴리미래는 2020년 6월 21일 기준으로 무재해 3,000일(10배수)이라는 뜻 깊은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7번의 대 정비 작업과 다양한 프로젝트와 크고 작은 작업을 안전하게 마치고 달성한 성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빛난다. 이는 예외 없는 완벽한 안전(Safety Perfection, Without Exception!)과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공장(The cleanest site in the world!)이라는 폴리미래의 안전환경 정책을 직접 실천해 온 폴리미래 임직원 모두의 결실이다. 이러한 성숙하고 열린 안전문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무재해 100% 달성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더욱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다.

폴리미래는 지난 3월 14일 토요일 영등포구청을 방문하여 보유하고 있던 마스크 1,800개를 기부했다.

마스크 공급 부족으로 전국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동참하고 지역 방역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영등포구청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 날 폴리미래 인사팀 성상훈 팀장은 코로나19 방역에 고생하는 영등포구청 관계자 분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영등포구청앞에서 마스크를 전달하는 인사팀 성상훈 팀장

폴리미래는 지난 2020년 3월 10일 “무재해 300만 인시”라는 뜻 깊은 기록을 달성했다.

무재해 300만 인시는 지난 2017년 10월 200만 인시 달성 이후 2번의 대 정비 작업과 크고 작은 작업을 안전하게 마치고 달성한 것이기에 더욱 뜻 깊은 성과이다. 모기업인 LYB의 안전인시는 폴리미래 작업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작업을 무재해에 포함하기에 더욱 그 의미가 빛이 난다. 이는 예외 없는 완벽한 안전(Safety Perfection, Without Exception!)이라는 안전 정책을 꾸준히 실천해 온 임직원 모두의 결실로, 폴리미래는 그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을 생활화하며 수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폴리미래는 “성숙하고 열린 안전문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무재해 100%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리미래 김방현 부사장이 지난 2월 28일 폴리미래 대표이사/사장으로 선임되었다.

김방현 사장은 생산, 구매, 물류, 사업관리, 영업 및 마케팅 등 광범위한 분야의 경험을 통해 리더십을 개발해 왔으며, 과거 공장장이자 영업·마케팅 총괄 임원으로서 폴리미래의 성공과 혁신에 매우 큰 기여를 해왔다.

김방현 사장은 “그 동안 폴리미래와 폴리프로필렌 산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직면하고 있는 현안을 해결하는데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폴리미래 김방현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