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미래인이 된 것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발판으로 삼아 정진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2021년 8월에 입사한 생산3팀 신입사원 노충진 사원입니다.
저는 27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생산기술직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전문대학교에 진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을 다니며 높은 학점과 관련 자격증 취득을 하며 준비하였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업의 문은 생각보다 더 높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폴리미래에서 최종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폴리미래에 입사하여 인턴사원을 거쳐 수습사원까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6개월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다고 할 수 있는 시간 동안 교육과정에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신경 써주시는 선배님들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동기들이 있었기에 서로 의지하며 지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생산3팀의 일원이 되어 교대조 선배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으로 교대조 생활에 쉽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저는 폴리미래의 일원이 된 것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발판으로 삼고 싶습니다. 신입사원으로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열정을 갖고 스스로 공부하고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폴리미래의 더 나은 미래에 보탬이 되는 노충진 사원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