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적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아가는 실력 있는 엔지니어로 성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022년 6월에 입사한 신입 엔지니어 위경재입니다. 폴리미래의 면접을 준비하던 시기에 우연한 기회로 폴리미래 사보에 실린 선배님들의 파워 인터뷰를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인터뷰를 하게 될 기회가 있을까 생각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제가 사보에 실릴 파워 인터뷰를 하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고 기쁜 마음입니다.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플랜트 과정, 영어회화, 산업안전기사 취득 등 다방면으로 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취업이 어려운 시기였지만, 지난 노력의 결과로 여러 회사에서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합격을 한 회사 중 단연 업계에서 가장 안전한 현장을 갖춘 폴리미래라면 엔지니어로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저의 마음 속 1순위 기업인 폴리미래에 당당하게 입사하여 선후배들, 가족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수에 온 이후, 선배님들께서 들려주신 많은 조언 중 “폴리미래는 주도적으로 일을 하기 좋은 환경이다.”라고 말씀해주신 게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그 이유는 제 가치관과 일치했기 때문에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꿈꾸던 엔지니어의 모습은 주도적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모습입니다. 아직 배울 게 한참 남은 햇병아리 엔지니어지만 계속 정진하여 선배님들에게 뒤지지 않는 엔지니어로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