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과 책임감을 겸비한 폴리미래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유나입니다! 조금 더 각별한 마음가짐으로 폴리미래에 출근하게 된 지 어느덧 몇 개월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폴리미래와 함께한 지난 2020년과 새롭게 시작된 2021년은 저에게 그 어느 해 보다 더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폴리미래에 첫발을 들였던 날이 잊히지 않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공장 이미지와는 다소 달랐고 다채로운 색감의 친근한 사무실과 알고 지내던 사람들처럼 편안하게 반겨주시는 팀원분들을 뵙고는 ‘다른 걱정할 것 없이 열심히 생활하면, 즐거운 회사 생활이 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첫날의 저의 예상과 같이 업무 분위기와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질문에 세세하게 답변해주시고, 어려운 점은 혼자 앓지 말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함께 항상 응원해 주십니다. 그 덕분에 어렵지 않게 적응하고, 소속감을 느끼며 폴리미래에 애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항상 ‘나는 과장님처럼 할 수 있을까? 대리님처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업무를 하는 동안 늘 자리하고 있을 정도로 폴리미래의 구성원 모두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열정과 전문성을 갖고 계시는 인재라고 느꼈습니다. 열정에는 전문성이 뒤따르며 그 전문성을 기반으로 일을 잘하는 인재가 되는 길이 열린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제가 아직 인재라고 칭하기엔 많이 부족한 신입사원입니다. 하지만 폴리미래의 일원으로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얻은 만큼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업무, 교육 기회를 잘 활용하고 개인적인 역량계발을 꾸준히 하여 폴리미래에 근무하시는 모든 선배님과 같이 저 또한 제 자리에서 그 누구보다 전문성을 갖춘 책임감 있는 구성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