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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폴리미래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공무팀 신경수 주임

초심을 잃지 않고 늘 겸손한 자세로 배우겠습니다.

2년 간 취업의 문을 두드리며 웃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면서 다시 이력서를 작성할 때마다 사회인이 된 꿈을 꾸었는데,
이렇게 신입사원 소개와 포부를 쓰게 되니 너무 행복합니다. 주변에 취업한 학교 친구들과 선배님들께서 직장동료들과 친하게
지내며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서 볼 때마다 정말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취업을 하면 동기들, 선배님들과 어울릴 수 있는 자리에 꼭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동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며 잘 어울리면 취업한 실감이 들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처럼 저도 취업 걱정을 많이 했지만 폴리미래에서의 합격 전화 한 통은 제게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실함이 헛되지 않았구나. 지금까지
믿고 지켜봐 주신 부모님 옆에서 효도를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폴리미래에 입사하고 어느덧 5개월이 지나면서 제 인생에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며 도움을 받았던 많은 선배님들과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취업을 준비하며 고민이 많은 학교 후배들을 만나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23일부터
공무팀으로 발령받아 최석조 팀장님, 전승헌 대리님 그리고 홍수표 대리님께 많은 도움을 받아가며 일하고 있습니다. 말로 잘 표현을 못하지만
하루하루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여러 선배님들께서 보시기에 아직은 서툴고 부족한 모습이 많겠지만, 면접 때 말씀 드렸던 것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회사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신경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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