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미래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실시된 공정안전관리제도(PSM)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P’ 등급을 획득하며, 회사의 우수한 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했다.
PSM은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가 각 산업현장의 안전 시스템과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4년마다 심사를 통해 [P/S/M+/M-] 4등급으로 나뉜 등급을 부여한다. 특히 ‘P’ 등급은 평가 대상 기업의 상위 10% 정도 만이 받을 수 있는 최상위 등급으로, 해당 기업의 안전관리 체계와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번 성과는 ‘안전 제일’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운영해 온 폴리미래 전 임직원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회사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이라는 원칙 아래, 강력한 안전 경영 의지를 실천하며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이번 PSM 심사 결과는 폴리미래가 안전을 기업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글로벌 수준의 안전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한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