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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케미칼 김길수 사장 초정 타운홀 미팅

2021
작성자
polymirae
작성일
2024-06-20
조회
1445

폴리미래는 6월 20일 주주사인 DL케미칼의 김길수 사장을 초청하여, 폴리미래 임직원들과 함께 DL케미칼의 POE성공사례와 혁신 전반에 대한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전남 여수에서 진행된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김길수 사장의 강연 통해 폴리미래 직원들은 혁신을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배가할 수 있는 영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김길수 사장은 폴리미래 직원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탁월한 성과에 대해 감사를 표하여, 이미 입증된 성공을 계속해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변화하는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몇 가지 훌륭한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김길수 사장은 최근 DL케미칼의 POE 개발 성공사례를 교토삼굴(狡兎三窟)이라는 사자성어에 비유하였고, 이는 영리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을 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현명하게 준비하고, 새로운 방향에 대해 열린 자세와 민첩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는 DL케미칼의 이번 성공이 어려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다양한 방향과 가능성을 열어두고 전 직원의 협업과 노력으로 이루어 낸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폴리미래 임직원 들에게 모든 일의 성공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1. 격물치지(格物致知): 사물의 이치를 알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지혜를 쌓아야 하며,
  2. 궁즉통(窮則通): 어려운 환경에서는 변화를 통해서만 무언가를 이루어 낼 수 있으며,
  3. 불광불급(不狂不及): 어떤 일에 미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으며,
  4. 협업(協業): 원만한 인간관계와 협업을 통해 모든 임직원의 지혜를 모으고 노력하는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길수 사장은, “제 경험을 되짚어 보면, 이론만 알아서 되는 일은 단 한가지도 없었다.”고 말하며, 모든 일에 성공하려면, 또 성과를 만들어 내려면 모든 직원들이 끊임없이 공부하고, 변화하는 것은 물론 몰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폴리미래 CEO인 미첼킬린은 김길수 사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폴리미래 CEO로서의 자신의 가장 큰 역할은 LyondellBasell과 DL케미칼 양쪽 주주와 끊임없이 협력하여, 폴리미래와 고객을 위한 최상의 가치를 도출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폴리미래가 이렇게 역량있고, 영감을 주는 양쪽 주주를 갖고 있는 것이 큰 행운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폴리미래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해서 양 주주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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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케미칼 김길수 사장 초정 타운홀 미팅

2021
작성자
polymirae
작성일
2024-06-20
조회
1445

폴리미래는 6월 20일 주주사인 DL케미칼의 김길수 사장을 초청하여, 폴리미래 임직원들과 함께 DL케미칼의 POE성공사례와 혁신 전반에 대한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전남 여수에서 진행된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김길수 사장의 강연 통해 폴리미래 직원들은 혁신을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배가할 수 있는 영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김길수 사장은 폴리미래 직원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탁월한 성과에 대해 감사를 표하여, 이미 입증된 성공을 계속해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변화하는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몇 가지 훌륭한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김길수 사장은 최근 DL케미칼의 POE 개발 성공사례를 교토삼굴(狡兎三窟)이라는 사자성어에 비유하였고, 이는 영리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을 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현명하게 준비하고, 새로운 방향에 대해 열린 자세와 민첩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는 DL케미칼의 이번 성공이 어려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다양한 방향과 가능성을 열어두고 전 직원의 협업과 노력으로 이루어 낸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폴리미래 임직원 들에게 모든 일의 성공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1. 격물치지(格物致知): 사물의 이치를 알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지혜를 쌓아야 하며,
  2. 궁즉통(窮則通): 어려운 환경에서는 변화를 통해서만 무언가를 이루어 낼 수 있으며,
  3. 불광불급(不狂不及): 어떤 일에 미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으며,
  4. 협업(協業): 원만한 인간관계와 협업을 통해 모든 임직원의 지혜를 모으고 노력하는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길수 사장은, “제 경험을 되짚어 보면, 이론만 알아서 되는 일은 단 한가지도 없었다.”고 말하며, 모든 일에 성공하려면, 또 성과를 만들어 내려면 모든 직원들이 끊임없이 공부하고, 변화하는 것은 물론 몰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폴리미래 CEO인 미첼킬린은 김길수 사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폴리미래 CEO로서의 자신의 가장 큰 역할은 LyondellBasell과 DL케미칼 양쪽 주주와 끊임없이 협력하여, 폴리미래와 고객을 위한 최상의 가치를 도출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폴리미래가 이렇게 역량있고, 영감을 주는 양쪽 주주를 갖고 있는 것이 큰 행운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폴리미래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해서 양 주주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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