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 킬린 대표이사가 9월 1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신청운동인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참여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위한 인식 제고 및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환경부가 시작한 캠페인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DLC 김종현 부회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미첼 킬린 사장은 다음 챌린지를 위해 Alliance to End Plastic Waste의 CEO, Jacob Duer과 SK gas 윤병석 CEO를 추천했다.

폴리미래는 앞으로도 재생수지 개발, 생산 공정에서의 에너지 절감,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제품 포장백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원재료 사용량을 줄이고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품 개선은 물론 일상생활 속에서도 환경보호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폴리미래는 지난 8월 21일~22일 양일간 KOTRA 주관으로 개최된 '제 18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에 참가하여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과 채용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매년 약 200개 기업과 2,000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채용 박람회로 폴리미래는 2019년부터 계속해서 해당 박람회에 참가하여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채용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폴리미래는 앞으로도 훌륭한 국내, 해외 주주와 차별화된 Value Position을 부각시켜서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미첼 킬린 대표이사는 지난 5월 18~19일 양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2023 APIC(Asia Petrochemical Industry Conference)〉 개회식에서 한국석유화학협회장 대행으로 나서 연설을 진행했다. 개회식에서 그는 아시아의 석유화학 회사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전략에 환경 관리를 통합해야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환경에 대한 의식이 우리의 시대정신을 규정할 것이며, 석유화학산업의 발전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미첼 이언 킬린 대표이사는 석유화학제품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도 필수적임을 강조했으며, 플라스틱 폐기물의 재활용을 통해 순환 경제를 확립하고 바이오매스를 기반으로 저탄소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산업계의 노력이 필요함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