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3일 Mitchell Ian Killeen은 폴리미래 대표이사/사장으로 선임되었다.

Mitchell Ian Killeen 사장은 1996년 LyondellBasell에 입사하였으며, 지난 27년 동안 ADTS, Sales & Marketing, JV's and Business Development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개발해왔고 폴리미래와는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인연을 맺어왔다.

Mitchell Ian Killeen 사장은 폴리미래 본사에서 진행한 취임사에서 "어려운 비즈니스 환경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앞을 내다보고 신중하게 행동하되, 토끼처럼 빠르고 민첩하게 행동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김방현 전 CEO의 헌신에 대한 감사 인사 또한 전했다.

폴리미래는 2022년 12월 9일 기준으로 무재해 3,900일(13배수)이라는 뜻 깊은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예외없는 완벽한 안전(Safety Perfection, Without Exception!)을 추구하는 폴리미래의 안전환경보건정책과 가정까지 안전하게(DRIVE IT HOME)라는 슬로건 아래 무재해 사업장 구축을 실현해 온 폴리미래 임직원 모두의 결실이다. 이러한 성숙하고 열린 안전문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무재해 100% 달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다.

폴리미래는 지난 11월 14일~15일 이틀간 우수 인력 채용을 위해 KOTRA 주관으로 열린 '제 17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에 참가하여 외국인투자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채용상담을 진행하였다. 또한 행사 첫날인 11월 14일에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이는 KOTR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트리밍 되어 온오프라인 방문객 모두 폴리미래의 채용설명회를 시청할 수 있었다.

제 17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는 그간 코로나19로 침체된 취업시장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외투기업을 구직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으며, 외국인투자기업 약 180여개사가 참가하였다. 행사 기간 동안 폴리미래의 채용설명회 발표를 듣기 위해 많은 구직자들이 채용설명회 현장을 방문하였으며 양일간 다수의 구직자들이 박람회장 내 폴리미래 부스를 찾아 채용 상담을 진행하였다.

이처럼 폴리미래는 미래의 지속가능성장의 원동력인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사무실을 떠나 직접 대학교 캠퍼스와 채용박람회 현장을 찾아 채용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학생, 구직자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회사의 강점을 소개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등 우수한 예비폴리미래인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