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제일로 생각하는 폴리미래에서의 차세대 주역은 바로 나!

안녕하십니까, 전지헌 주임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던 당시 기업조사를 하며 폴리미래라는 기업은 무사고 10년을 달성할 정도로 안전을 매우 중요시하는 기업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에서 가장 주안점을 둔 부분이 ‘안전’이었기 때문입니다. 기업 조사를 통해 폴리미래에 입사하고 싶은 굳은 마음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폴리미래에 입사한 후에는 어떻게 폴리미래가 무사고 10년을 달성하고 그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었는지 공장 내 구호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저희의 구호는 “안전하지 않으면 시키지도 말고 하지도 말자!”입니다. 이 구호를 통해 저는 폴리미래는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직원들의 안전을 제일 중요시하는 기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폴리미래의 일원으로서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어느덧 입사한 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대학교에서 배운 공부가 아닌 새로운 공부를 해야했기 때문에 쉽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같이 입사한 동기들과 함께 공부도 하며 볼링과 같은 친목 도모를 통해 힘들었던 순간들을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수업을 해주신 선배 강사 엔지니어분들께 모르는 내용을 여쭤보면 이해가 될 때까지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었습니다. 저에게 맡겨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는 모습을 상상하며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끝까지 간직하며 성장을 이끄는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