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미래의 일원이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현장 전문직으로 입사한 조윤상 사원입니다.
처음 폴리미래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했던 당시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미래에 이 인터뷰를 읽을 후배들을 생각하면, 저 자신이 너무도 뿌듯하고 인생에서 가장 과분한 행복을 받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폴리미래에 입사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두 달 동안 열심히 준비하였고, 그 결과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폴리미래의 일원이 되었다는 자부심이 큽니다. 선배님들의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매 순간 긴장을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의 폴리미래 일원이 될 수 있었던 큰 이유는 다양한 환경 속에서 독선적이지 않고 주변 사람들과 융화될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잘 이끌어 주신 덕분입니다. 더불어 특유의 친화력과 밝은 성격으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저 자신을 단련하며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제 인생 가치관과 성격을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모든 일에 있어서 순서와 결과를 중시하며, 일의 능률과 효율성을 항상 생각합니다. 또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며 시야를 넓히고 유연한 사고를 해야 된다는 신념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업사회에서 미래가치를 정하는 핵심은 부가가치가 높은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공학적 지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시절 ‘공학의 팔방미인’으로 통하는 화학공학도가 되기 위해 유기화학, 석유화학, 가스 공학 등 다양한 전공을 이론과 실습으로 습득하였습니다. 또한 각종 공정 실험 및 산업안전관리 등 현장 직무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인을 목표로 모든 수업에 매진하였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조직 생활에 융화되어 원만하게 적응할 수 있는 자신감과 협동심을 길렀습니다. 이제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폴리미래에서 제가 가진 능력을 마음껏 펼쳐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