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확고한 기준을 세워 만나게 된 폴리미래! 폴리미래의 전문 엔지니어로 성장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폴리미래 생산1팀 이학철 주임입니다. 폴리미래에 입사하기 전 167명의 임직원 수를 보았을 때, ‘공장 운전이 가능한가?’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현재는 제가 그 공장을 운전하는 일원이 되었다는 사실이 놀라우면서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회사를 선정할 때 고려하는 저만의 두 가지 기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사고 없는 안전한 기업, 두 번째는 능력 있는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인가였습니다. 폴리미래는 이 두 가지 기준에 적합하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입사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준비한 결과 면접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당시 간절한 마음이 앞섰는지 준비한 만큼 면접을 잘 보지 못했다고 생각했지만,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좋은 결과로 폴리미래에 입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입사하였을 때 인사팀 직원분들의 노력으로 회사 및 여수 생활에 빠르게 적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열정적으로 교육을 지원해주신 선배님들 덕분에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공장장님과의 첫 면담에서 “우리 회사의 직원은 부품이 아니다. 개개인의 역량이 소중하며, 그 역량으로 우리 회사는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라는 말씀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기억에 남은 이유는 실제로 폴리미래에 근무하게 되면서 우리 회사는 직원들의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 기업임을 제가 직접 느끼고 경험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이든 성실하고 꾸준히 노력하여 실력 있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폴리미래가 더 나은 기업으로 발전하는 데 이바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