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10월 22일, 울산 남구 황성동에서 울산피피(대표이사 조셉 호이킨스)의 공장 기공식이 열렸다.
이 날 울산광역시 송철호 시장, 울산광역시의회 황세영 의장, 울산상공회의소 전영도 회장, 폴리미래 말티노 가벨리치 사장, 대림산업 김상우 부회장, SK가스 윤병석 사장, APC社 알 마트라피 CEO, 라이온델바젤社 장 가드보아 수석부사장 등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조셉 호인키스 울산피피 CEO는 “이번 기공식은 울산피피에게 매우 의미 있는 순간이며, 지역사회의 고용 증대 및 연관 비즈니스 활성화를 통해 울산 신항을 포함한 울산지역의 경제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폴리미래와 SK어드밴스드의 합작법인인 울산피피(대표이사 조셉 호이킨스)는 이번 기공식을 기점으로 연간 40만톤 규모의 PP(Poly Propylene)공장의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한다.